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남광역새일센터)가 24일 '새일-기업 함께 가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대표와 새일센터 일자리 연계 담당자는 여성도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조성과 여성의 고용유지를 촉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날은 전남지역 18개 기업대표 및 관리자들과 5개 지역새일센터(광양, 나주, 순천, 여수, 장성)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그리고 근로환경 등으로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청년 여성들의 직장 적응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나아가 지속적인 고용이 유지되도록 기업의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광역새일센터와 기업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노무법인 조현실 공인노무사는 '2023년 정부지원제도 및 인사·노무관리'라는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전남 여성의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