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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유리천장을 걷어내는 전남 여성들’

2023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 지원

  • 입력 2023.09.14 11:55
  • 수정 2023.09.15 11:4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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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8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 유리천장을 걷어내는 전남 여성들」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지정 전남양성평등센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을 지원하고자 성주류화 제도 운영 지원, 지역 기반 성평등 교육‧문화 사업, 정책 모니터링 사업 및 청년 공감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은 도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평등한 전남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22년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언론계, 광역·기초 의회, 농촌, 여성CEO와 함께 10번의 릴레이 포럼이 운영되었다.

이번 포럼은 공공영역 의사결정부문의 성별균형참여의 현실을 짚고, 여성대표성 확대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의회, 마을, 소방, 위원회 등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한 여성리더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발표가 채워져 더욱 의미있는 자리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의경 교수의 진행으로 광양시의회 김보라 의원, 나주시 동강면 김순애 이장, 목포소방서 김선옥 소방령,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서미화 소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참여자
▲ 제3차 전남 성평등 릴레이 포럼 참여자

광양시의회 김보라 의원은 풀뿌리 정치에 도전한 경력단절여성청년의 도전기를, 나주시 동강면 김순애 이장은 마을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민주적으로 변화시킨 이야기를, 목포소방서 김선옥 소방령은 온유와 끈기로 살아온 여성소방관의 삶 이야기를,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서미화 소장은 유리천장 사회에서 여성 그리고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삼중부담을 이야기하였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의사결정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할 기회를 얻는 것은 공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단은 성평등한 전남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자리들을 계속해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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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2023-09-14 22:22:38
양성평등이면 성이 남성과 여성밖에 없다.
알면서도 동성애 옹호하는 더러운 성평등 얘기하는거는
대한민국 헌법을 지금 무시하는거임? 전라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