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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세 곳 협박한 00인터넷뉴스 기자 구속돼

전남 지역 건설업체 3곳... 3600만 원 금품 받은 혐의

  • 입력 2023.10.05 10:52
  • 수정 2023.10.05 10:53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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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방경찰청
▲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지역 건설업체 세 곳을 상대로 협박한 후 금품을 받은 지역 인터넷뉴스 기자가 구속됐다.

4일 전남지방경찰청은 공갈·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00인터넷뉴스 A기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기자는 전남지역 건설업체 3곳을 상대로 36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위반사항을 문제 삼아 행정기관에 민원을 넣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지방 경찰은 증거 인멸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 수사 이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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