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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조업에 맞서 어민 지켜...김경용 선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25호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탁월한 공적 세워

  • 입력 2023.12.26 19:5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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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 수상한 남해어업관리단 김경용 선장
▲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 수상한 남해어업관리단 김경용 선장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용태)은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5호 김경용 선장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선장은 지난 30년간 매년 100여척의 무허가 중국어선을 퇴거하고 한·중 어업협정을 위반하여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나포하여 담보금을 부과하는 등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 받았다.

또한 2010년 천안함 실종자 수색, 2014년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 지원 등 어선 조난·해양 사고 발생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바다 현장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김경용 선장은 “그동안 일선의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놀랍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늘 어업인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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