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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예비후보, "이재명 대표 테러는 폭거이자 만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부산에서 흉기 피습
조계원 여수시을 예비후보 테러 행위 강력 규탄

  • 입력 2024.01.02 16:00
  • 수정 2024.01.02 16:1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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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원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하여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히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조계원 예비후보 SNS 캡처
▲ 조계원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하여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히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조계원 예비후보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하여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히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로 목 부위에 많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며 무사하길 기도한다.”라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만행이다. 윤석열 검찰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태원 참사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비호, 오송 지하 차도 참사, 채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안전은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제는 제1야당 대표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라고 규탄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흉기 테러로 인해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윤석열 정부는 오늘의 테러가 얼마나 위중한지를 직시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고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가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장에서 검거된 피의자는 부산 강서경찰서로 이송되어 신원, 범행동기 등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며 일체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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