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남경찰, 22대 총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23개 관서 선거범죄 24시간 단속체제 구축

  • 입력 2024.02.07 20:30
  • 수정 2024.02.07 20:34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전남경찰청은 올해 4월 10일(수)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하여 이달 7일부터 4월 26일까지 80일간 전남 23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국회의원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어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ㆍ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은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10건 15명을 수사하여, 4명을 불송치하고 현재 11명을 수사중이다.(2. 5.기준) 범죄유형별로▵금품수수 1명 ▵허위사실유포 7명 ▵사전선거운동 3명 그 외 4명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엄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