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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해양연구센터' 여수 존치 촉구 성명서 발표해

해양연구센터 위치와 설립 목적에 맞춰 존치 당위성과 필요성 역설
해양 기후변화 대응 국제 클러스터 및 해양관광 정부 조직 신설 필요
5월 국회 및 관계기관 방문...존치 필요성과 당위성 알리는 활동 계획 중

  • 입력 2024.04.29 17:23
  • 수정 2024.04.30 07:2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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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가 국립공원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 여수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의회가 국립공원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 여수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가 29일 제2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타 지역 이전이 거론되고 있는 국립공원공단 산하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 여수 존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해상․해안 국립공원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과학적 근거 자료와 정보를 구축․제공하는 전문 연구기관인 해양연구센터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 지역인 여수에 존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도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2007년 센터 신설시 입지 최적지로 결정한 지역이라고 센터 존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여수세계박람회장에 해양 기후변화를 대응할 수 있는 시설과 국제적 클러스터 및 해상․해안국립공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해양관광 정부 조직을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여수시의회 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활용 특별위원회는 5월 중 국회 및 환경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성명서 전달 및 해양연구센터 여수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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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힘 2024-04-30 09:53:43
흉물로 오래된 박람회장 홍보관은요?? 언제 처리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