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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아리 ‘시전 화우회’, 작품 전시회 열어

2024. 5. 7.~17.
여수시문화원 미항갤러리

  • 입력 2024.05.13 11:01
  • 수정 2024.05.13 12:17
  • 기자명 공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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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공문택
▲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공문택

여수 시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하나인 ‘수채화 교실’ 회원들의 모임인 ‘시전 화우회(회장 조희영)’ 회원 작품 전시회가 5.7.(화) ∽ 17.(금)까지 여수시문화원 ‘미항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부터 운영하는 시전 화우회 회원 15명이 26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여수시문화원 1층에 있는 ‘미항갤러리(여수 이순신광장로200-7. 종화동 해양공원 야외무대 옆)’는 올해 1월에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2번째 전시회다.

▲  '시전 화우회' 회원 기념사진.   ⓒ 공문택
▲ '시전 화우회' 회원 기념사진.  ⓒ 공문택
▲  봄이 열리다 (조희영. 20호. 수채화)    ⓒ 공문택
▲ 봄이 열리다 (조희영. 20호. 수채화)  ⓒ 공문택

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정창현 시전동 자치위원장, 정귀준 시전동장, 정태호 여수시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해주었다.

‘시전 화우회’는 박동화 화백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채화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회원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박동화 화백이 자상하게 회원 각자의 수준에 맞게 지도를 잘해준다고 칭찬을 많이 한다.

회원들의 작품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 숲으로 초대 (강성희. 30호. 수채화)  ⓒ 공문택
▲ 숲으로 초대 (강성희. 30호. 수채화) ⓒ 공문택
▲  박동화 강사의 지도 장면. 5명의 수강생이 옆에서 배우고 있다.   ⓒ 공문택.
▲ 박동화 강사의 지도 장면. 5명의 수강생이 옆에서 배우고 있다.  ⓒ 공문택.

조희영(70대)씨는 “서울에서 50년 살다가 2012년에 고향에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취미활동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여 11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다 보면 명상의 세계에 빠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라고 말했다.

▲  2024년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 공문택
▲ 2024년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 공문택

강성희(57)씨는 “그림 그리기를 15년 정도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제가 위안을 받았습니다. 취미 생활로 그림을 꾸준히 하다 보니까 삶의 활력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도에도 2023년도 프로그램을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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