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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물러가라" 둔덕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에어컨청소 나서

정양심 회장과 회원 10여명 경로당 5군데 방문

  • 입력 2024.06.21 14:00
  • 수정 2024.06.21 14:21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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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 에어컨필터 청소 등 본격 여름맞이에 나섰다.

19일 부녀회 정양심(66세) 회장과 10여명의 회원은 마을 경로당 5군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박희랑 회원은 손수 준비한 과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이 방문한 경로당은 한려, 하이츠, 문치, 둔덕주공, 석교마을경로당이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 소속 회원은 아침 출근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다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있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정양심 부녀회장은 먼지가 꽉 찬 에어컨필터를 닦으며 “어느 부녀회나 하는 일”이라며 수줍어했다.

“평소에 자주 청소를 하며 에어컨 필터 청소법을 잘 알고있었기에 선뜻 나섰다. 둔덕동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궂은 일에 언제나 솔선수범 나서니 고마울 따름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

둔덕동 새마을부녀회는 올 한해 마을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 둔덕동 새마을부녀회가 경로당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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