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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주), 성장기 청소년 99명에게 맞춤형 속옷 지원

금호폴리켐(주) 쌍봉복지관과 함께 성장기아동청소년을 위한 속옷지원사업 진행

  • 입력 2024.08.03 09:00
  • 기자명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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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 속옷지원사업 ⓒ 쌍봉종합사회복지관
▲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 속옷지원사업 ⓒ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금호폴리켐(주)에서 900만 원 지원하여 지역 내 저소득 아동ㆍ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맞춤형 속옷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속옷지원사업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는 202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330명의 청소년이 지원받았으며, 금호폴리켐의 삼천만 원 사업비 후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진행은 청소년 99명에게 9만원 상당의 속옷 교환권으로 지급하며,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솟옷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디자인과 사이즈를 직접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진행함에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을 받은 김00청소년은 “아빠랑 동생이랑 살고 있다. 고학년이 되니까 필요한 속옷이 있는데 아빠한테 말하기가 부끄럽고 불편했다.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사이즈도 알게 되고 필요한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금호폴리켐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 사업 지원자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 사업 지원자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한편 금호폴리켐(주)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행사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영양식의 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하며,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결연후원금ㆍ품으로 매월 대상자를 선정하여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청소년을 따뜻하게 응원해 준 금호폴리켐에 감사드린다” 며 속옷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속옷 매장에서 본인의 몸에 맞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속옷을 골라서 아이들의 만족감이 높은 사업이다. 청소년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사업의 취지에 맞게 따뜻함이 고스라니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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