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여수에서 선박 연료인 기름이 바다로 흘러나와 해경이 긴급방제에 나섰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4분께 여수시 돌산읍 인근 해상에 저유황중질유 약 100ℓ가 유출됐다.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 민간 방제선 등을 동원해 약 3시간 만에 방제를 마쳤다.
이날 사고는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에 연료를 채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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