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의 학교 밖 교육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기관으로 승인됐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3년간 유지되며, 지역 산업 특성과 교육적 필요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는 석유화학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교 밖 교육은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학습과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남여수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는 2023년 4월 4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융합원이 구축한 스마트제조 Lab.을 활용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제조 Lab.은 석유화학 산업의 첨단 스마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습 환경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을 체험하며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융합원은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직무 전문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여수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강 원장은 “이번 지정과 기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여수석유화학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융합원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