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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많은 눈 기온 급강하…체감온도 '뚝'

여수 오동도 9시 현재 온도 -4.7℃, 체감온도는 –13.8℃

  • 입력 2025.02.04 09:37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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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다. 할머니 두 분이 화로에 시린 손을 녹이고 있다. ⓒ조찬현 (자료사진)
▲영하의 날씨다. 할머니 두 분이 화로에 시린 손을 녹이고 있다. ⓒ조찬현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4일)과 내일(5일) 광주와 전남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겠으며 당분간 강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여수 지역은 08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여수 오동도 9시 현재 온도는 -4.7℃이며 체감온도는 –13.8℃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도로 곳곳의 빙판길과 살얼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4~5일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으며 6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새벽(03~06시)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눈은 사흘간 많이 내리겠으며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4~6일 새벽)량은 전남 북서부에 5~20cm, 광주 전남 남서부에 5~15cm, 전남 동부지역에 3~10cm다.

예상 강수량(4~6일 새벽)은 전남 북서부에 5~20mm, 광주와 전남 남서부에 5~10mm, 전남 동부에 5mm 내외가 되겠다.

광주 전남 지역에는 늦은 오후와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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