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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함박눈...광양·장흥·강진 대설주의보 발효

강설로 이순신대교 차량 진입 어려워 통행 전면 통제
금일 오전 9시 3분경 제설작업 마무리 교통 통제 해제

  • 입력 2025.02.07 09:18
  • 수정 2025.02.07 09:29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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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눈이 내리고 있다. ⓒ조찬현
▲여수에 눈이 내리고 있다. ⓒ조찬현

전남 광양·장흥·강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여수에도 7일 아침 함박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7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전남 광양·장흥·강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 협조와 출퇴근 시 차량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순신대교 (자료사진)
▲이순신대교 (자료사진)

앞서 여수시는 “강설로 이순신대교 차량 진입이 어려워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니, 출근길 차량은 국도 17호선 국도 2호선 등으로 우회를 바란다”고 했다.

전남 순천 등 16곳에는 대설주의보가 이미 발효되었으며 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9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예상되며 강풍 및 풍랑 유의가 필요하다고 예보했다.

한편, 한때 강설로 인해 차량통행이 통제되었던 이순신대교는 금일 오전 9시 3분경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어 교통 통제가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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