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전남도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청암대학교 청암관과 무안 남악복합주민지원센터에서 장관호 이사장의 ‘전남교육 독립선언’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전남교육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여 장 이사장의 ‘전남교육 독립선언’ 저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에 앞서 장관호 이사장은 저자 사인회를 가지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인회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길게 늘어선 참석자들의 모습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현덕 전)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와 장석웅 전)전라남도교육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전남도당 위원장, 그리고 전남 지역 국회의원 이개호 의원, 신정훈 의원, 주철현 의원, 김문수 의원, 조계원 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축하 영상 및 축전을 통해 새로운 전남교육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장관호 이사장은 강연에서 “학교는 한 사회의 변화와 희망의 진원지이며, 마지막 보루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 구성원들이 숨을 쉬고 삶을 가꾸는 보금자리, 관계 회복의 진원지가 돼야 미래 사회에 희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학교를 숨 쉬게 하자!”, “학교를 새롭게 재구조하자!”, “학교를 학교답게 하자!”, “지속 가능한 지역 플랫폼을 구축하자!”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협력과 연대의 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남교육의 발전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모든 아이들이 빛나는 전남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그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장관호 이사장은 올해 2월 28일에 명예퇴직하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전남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협력과 연대의 교육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