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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교육개선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다

현장 맞춤형 교육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실시

  • 입력 2025.03.12 11:23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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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교수요원들이 경비수역에 대한 구분과 관할 경비 세력 배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담당교수요원들이 경비수역에 대한 구분과 관할 경비 세력 배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신임경찰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요원들이 「교육 大개혁」의 해를 맞아 현장감 있는 교육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여수해양경찰서를 방문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비·구조 분야의 교육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장우태 교수요원 등 3명은 여수해양경찰서 경비계와 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여수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분석하여 신임경찰 교육과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되었다.

▲상황실 모니터를 보며 관할 해역 안전관리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중에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상황실 모니터를 보며 관할 해역 안전관리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중에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또한 신임경찰 교육과정으로 진행 중인 ‘상황대응 훈련’과 고도화 중기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의상황실 구축’에 필요한 사항들을 재점검하는 시간도 병행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배지영 교수요원은 “모든 교육과정을 현장과 연계하여 임용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도화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해양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교육원 행정안전학과장(경정 정동진)은 “모든 답이 현장에 있음을 명심하고 현장의 변화와 분위기를 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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