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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 의약품 위험없는 생활환경(MRF) 조성사업 참여

폐의약품 수거사업, 1월~3월에 거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진행

  • 입력 2025.03.26 08:45
  • 수정 2025.03.26 08:46
  • 기자명 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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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간 생활지원사를 통해 수거한 약 16kg의 폐의약품 더미
▲ 3개월간 생활지원사를 통해 수거한 약 16kg의 폐의약품 더미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약품 등 위험없는 생활환경 (MRF)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2025년 1월~3월에 거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진행하였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5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지역사회 ESG 임펙트 사업에 선정되어 (MRF)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폐의약품 수거를 통해 노후.폐기 약품으로 인한 질병 악화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과 잘못된 폐의약품 처리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4년 12월 수거사업 교육을 생활지원사에게 진행후 생활지원사가 가방을 지참하고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폐의약품과 환경에 대한 설명을 하며 수거하는 일을 진행하여 262건 19Kg의 약을 수거하였다.

대상자 대부분이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보관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약국이나 보건소 방문이 힘들어 쓰레기통에 버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느낄수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늙으니 아픈곳만 늘어 약들만 쌓여 가고 무슨약이 있는지도 모르는 데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와서 유통기한과  처방약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그 어떤 사업보다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과 환경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나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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