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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장, 전남대에서 ‘블루오션과 해양경찰’ 주제로 특별강연

바다에서 찾은 미래...수산경영인에게 전하는 바다의 전략과 기회

  • 입력 2025.04.24 13:38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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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 특별강연 ⓒ해양경찰교육원
▲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 특별강연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2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수산해양관 덕암홀에서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원장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블루오션과 해양경찰, 가슴 뛰는 바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바다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그 안에서 해양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는 내용으로 재치 넘치게 진행됐다.

강연은 ▲해양지배의 역사와 시대별 해양의 의미 ▲21세기 해양 패러다임의 변화 ▲우리나라의 해양전략과 비전 ▲바다 경제의 미래 ▲이에 따른 해양경찰의 역할과 비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을 진행중인 한상철 교육원장ⓒ해양경찰교육원
▲특강을 진행중인 한상철 교육원장ⓒ해양경찰교육원

특히 한상철 원장은 “해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공간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의 무대”라고 강조하며, 해양 DNA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강연은 바다를 터전으로 성장해 온 수산전문경영인들에게 해양의 다면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양안보와 해양경제의 균형적 성장을 위한 해양경찰의 역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앞으로도 해양 관련 교육과 전문 지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강연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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