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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정기안전점검 실시

현업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

  • 입력 2025.07.23 13:53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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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순천시관계자들이 문화건강센터에서 지하실 화재예방점검을 하고있다. ⓒ순천시
▲지난 17일 순천시관계자들이 문화건강센터에서 지하실 화재예방점검을 하고있다. ⓒ순천시

순천시는 시 산하 사업장 근로환경과 시민 이용 시설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사업장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순천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는 정기안전 점검이다. 상반기에는 시 산하 중대산업재해 사업장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 등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요 사항은 예산 등을 투입하여 수시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민재해대상 시설물(교량, 터널, 대형건축물 등)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재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대책 수립 ▲안전 인력 및 예산편성 사항 ▲유해 위험 요인 발굴 및 제거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 교육 ▲종사자 의견 청취 등이다.

또한, 시는 정기점검 이외에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가로 특별 안전점검과 함께 전문업체를 통한 사업장 위험성 평가도 병행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정기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일류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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