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이 지난 4일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율촌면과 국동에 전기매트 총 66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율촌면과 국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난방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정인 여수공항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봉사’의 마인드를 지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들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후원품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