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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 전남 부지사, 출판기념회 ‘여수, 꿈을 그리다’ 2천여 명 운집 속 성료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여수의 위기 극복’ 등 정책 비전 제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소통형 행사… “기존 출판기념회 틀 깼다” 호평

  • 입력 2025.12.22 09:40
  • 수정 2025.12.22 13:3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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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환 전 전남 부지사, 출판기념회 ‘여수, 꿈을 그리다’ ⓒ명창환
▲ 명창환 전 전남 부지사, 출판기념회 ‘여수, 꿈을 그리다’ ⓒ명창환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명창환의 생각노트 : 여수, 꿈을 그리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여수 시민 등 2,000여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기념사 위주에서 벗어나, 저자가 직접 시민들과 마주 앉아 여수의 미래와 개인의 철학을 공유하는 소통형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수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 담은 '생각노트’

명 전 부지사는 저서를 통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안전한 국가 시스템의 중요성 ▲여수와의 깊은 인연과 개인적 성장사 등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날 대담에서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의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여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지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따뜻한 행정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여수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 다채로운 공연도 화제가 됐다. 여수 고고장구단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의 오랜 친구가 선보인 통기타 연주, 그리고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해온 지인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보통의 출판기념회는 딱딱하고 지루하기 마련인데, 이번 행사는 마치 한 편의 문화 축제를 보는 듯 유쾌했다”며 “저자의 정책적 식견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 명창환 전 전남 부지사, 출판기념회 ‘여수, 꿈을 그리다’ ⓒ명창환
▲ 명창환 전 전남 부지사, 출판기념회 ‘여수, 꿈을 그리다’ ⓒ명창환

“여수의 꿈, 시민과 함께 그리겠다”

명창환 전 부지사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쌀쌀한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이 이번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현장에서 나눠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가슴에 새겨, 더 좋은 사회와 더 잘사는 여수를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창환 전 부지사는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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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23:51:52
명창환씨 정신나간 것처럼 불법 현수막 단 것부터 기본이 안 된 듯. 스쿨존, 횡단보도에 수 십건 불법 현수막 달아서 시민 안전 위협하는 인간이 뭘 한다고? 에라이
멍청환 2025-12-26 20:19:30
지방시군. 선거직은 sns로 검증을 해야한다 과거 직위 잘난것 자화자찬 아무소용 없다. 너는 이미 검증다했다. 싫은. 소리 했다고 바로 차단한다는건 소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표주면 만된다 독선주의자다 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