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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1인당 20만원 지급

80세까지 지원 유지로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입력 2026.01.15 13:34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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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고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수시
▲여수시가 고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수시

여수시가 고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총 6,039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6,440명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당, 미용실 등 문화생활 관련 업종에서 올해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보장받고 당당한 농업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대상자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령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폭넓게 유지하며 지속적인 농업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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