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문 시민기자] 여수여자중학교(교장 정태안)가 7일, 경북 울진 죽변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열린 제37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중부 공기소총 10미터 단체전(윤태희, 전보라, 고가경, 김수연)에 출전한 여수여중 사격부는 1230.1점을 획득해 1231.3점을 얻은 매천중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여수여중이 기록한 이번 점수는 종전 여중부 기록 1226.1점을 4점이나 경신한 부별 신기록이다.
개인 부문에서도 여수여중은 3학년 윤태희 선수가 413.9점으로 은메달을, 전보라 선수가 408.3점으로 6위, 고가경 선수가 407.9점으로 7위에 각각 랭크되어 상위권에 입상했다. 오는 28일부터 제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여수여중은 지난 달 26~27일, 창원국제 사격장에서 열린 2015.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 단체 부문(전보라, 윤태희, 고가경, 김수연)에 1,226.1점을 얻어 이전 여중부 신기록 1225.5점을 넘어 여중부 신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