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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여수넷통 대표 엄길수

여수넷통뉴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수넷통 신임 이사장 엄길수 인사드립니다.

오늘날은 뉴스의 시대입니다. 뉴스의 힘, 시민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확인 해 주는 엄중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여론를 이끕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아웃 사이더가 아니고, 민주주의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언론은 조율, 선택, 관리 작업에 있어 한심하리만치 통제되고 왜곡되기도 합니다.

일부 무책임한 언론의 권력남용으로 이루어진 폐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는데 이를 수수방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을 나라가 아닌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최순실에 의한 박근혜 게이트’는 국민을 절망의 나락에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일 것입니다만, 여수넷통 입장에서는 그동안 언론이 제대로 살아 있고 제 역할을 했다면 이 지경에까지는 이르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그나마 손석희의 JTBC의 역할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살아있는 언론의 사명을 되새겨 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 여수넷통의 출발을 되돌아 봅니다.

MB정부 언론장악 정책과 조중동 종편으로 그 빛을 잃어가던 2011년,12월1일.
그들의 출범에 맞서 암울했던 혼돈의 시기를 박차고 참여, 소통, 공감, 변화의 언론救國의 기치로 남녁에 등불을 밝힌 여수넷통입니다.

여수넷통은 여수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 변화에 대한 참여를 선언하고, 시간과 공간, 신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서 시민들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터넷 미디어 운동을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어언 5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시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들이 주인되는 인터넷에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주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널리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리된 주장들이 시민적 공감을 얻어 정책에 반영한다면 시민 중심의 공동체가 복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나아가서 이러한 힘이 곧 국가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초심으로 돌아가 <여수넷통>을 확대하여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시민 참여 운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뜻있는 시민과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11. 8

여수넷통 이사장 엄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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