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8일 여수시청을 방문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강 차관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들이 여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여수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환영, 그간의 배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 시장은 “아프칸 특별기여자분들이 편안하게 교육을 받아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길 바라며 시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7일 아프칸 특별기여자 391명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해경교육원에 입소했으며, 향후 4개월 간 이곳에 거주하며 사회 정착 교육 등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