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지난 26일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치료지원사업‘꿈꾸라 희망스마일’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LG화학 윤명훈 주재임원,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 쌍김종진 관장이 참석했다.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치료지원사업‘꿈꾸라 희망 스마일’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50명의 아동·청소년이 치과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LG화학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하고, 여수시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미만으로 초등학년기 8세~13세를 우선 지원하고 추후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지원금은 50만원으로 예방진료와 구강질환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수시, LG화학,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고비용의 치과치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최초 시도로 지원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치료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은 오는 5월 22일부터 접수받을 예정이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제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종진 관장은 “치과치료는 비용부담이 있어 저소득 대상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쳐서 통증에 고통받는 대상자가 많다. 이번 기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한 대상자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를 잘 받았으면 좋겠다 ”며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치료지원사업을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여수시와 LG화학,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치과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