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범우이앤씨(주)와 지난해 협약을 맺고 월 2백만원씩 연간 2400만원의 후원금을 장애인 햇터교실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일에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쌍봉복지관 전직원과 범우이앤씨(주) 김용기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됬다.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삶에 우울감 극복과 긍정적인 정서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후원기업인 범우이앤씨(주) 김용기 대표는 ”생각지도 않았던 감사패를 받고 보니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개선되고 지원 대상자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햇터교실’에서는 15명의 발달장애인 청장년이 난타, 사물, 뷰티체조, 캘리그라피등 13개의 사회적응프로그램과 취업을 위한 바리스타, 제과제빵교육을 받고 있다.
2023년 현재 4명의 발달장애인이 바리스타2급을 취득하여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는 하늘카페와 여수시립도서관 북카페, 푸드트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