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위기시대에 시민운동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오후 7시 여수시청소년수련관 어울마당에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기념 강연이 열린다.
강연자로 나서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공동소장은 진보성향 시민사회운동가로 잘 알려졌으며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역임, 박근혜 정권 퇴진행동 대변인을 맡아 촛불시위 및 촛불문화제를 주도한 바 있다.
이후 국정농단 촛불 시민혁명에 대한 토론회와 강연을 활발하게 펼쳤으며,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퇴진집회에서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은 제43주년 5.18여수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수YMCA, 전남동부NCC가 주관, 여수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YMCA 061-642-000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