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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고,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대회신기록 깨고 우승해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 선수들도 출전

  • 입력 2024.08.28 12:4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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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고 박예은(3학년), 전보은(2학년), 이수영·조하은(1학년) 선수가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
▲여수여고 박예은(3학년), 전보은(2학년), 이수영·조하은(1학년) 선수가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

여수여고 박예은(3학년), 전보은(2학년), 이수영·조하은(1학년) 선수가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사격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2024년 파리올림픽 선수들도 출전했다.

이날 단체전에서 여수여고가 1,878.3점으로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1위에 올랐고, 대구체고가 그 뒤를 이어 1,876.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1학년 조하은 선수는 사격을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결선 3위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출전할 만큼 위상 높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참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24개교 237명의 선수·지도자와 여수공공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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