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제로 6글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스스로 예방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으로, 6글자의 짧고 강한 메시지로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표현하는 형식이다. 예시 문구로는‘친구야 고마워’, ‘우리 함께 평화’ 등이 있다.
이번 챌린지에 여수지역 중학교 24곳 중 14개 중학교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 우수문구를 선정해 여수경찰서장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홍보 및 참여 독려를 위해 여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9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경찰서 박규석 서장은“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여수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경찰서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학교 주변 순찰 강화, 위기청소년 보호 연계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