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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말연시 성금 릴레이 기부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 입력 2026.01.02 13:13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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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총 90만 원을 세 차례에 걸쳐 기탁했다. ⓒ여수시
▲지난 12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총 90만 원을 세 차례에 걸쳐 기탁했다. ⓒ여수시

여수시 시전동은 지난 12월 시전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총 9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12월 한 달 동안 세 차례에 걸친 릴레이 기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먼저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 회장단이 30만 원을 기부했고, 이후 회원 이봉순 씨와 고영조 씨가 연이어 30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이 이어졌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 이봉순 씨는 공병과 폐지를 주워 모은 돈을 4년째 기부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돼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저소득층 물품 지원,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광조 협의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실천이 모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관내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순 부녀회장은 “12월 한 달 동안 세 차례나 이어진 기부 덕분에 올해 연말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마을 청결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일출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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