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청장 조신희)이 남면 안도항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내년 말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70억원을 투입하여 1단계 사업을 완료하였다. 2021년까지 완료된 시설물은 인도교(394m), 낚시잔교(275m), 피싱클럽하우스, 캠핑장, 경관조명시설 등이다.
2022년 사업으로는 방파제보강(227m) 및 소형선부두 내진보강(262m),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어항건설과 김재영 과장은 “해양레저·관광·휴양기능을 갖춘 명소로 조성해 침체한 어촌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기 준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