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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집중점검한다

전남도청 등 57개사 255기, 위탁관리업체 7개사 대상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

  • 입력 2022.04.01 11:38
  • 수정 2022.04.01 11:3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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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현표지 점검 현장(왼)과 공사 표지용 등부표 점검 모습(오)
▲사설 우현표지 점검 현장(왼)과 공사 표지용 등부표 점검 모습(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이 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관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 이외의 자가 운영하는 시설로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해상공사 등)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는 항로표지를 말한다.

이번 점검은 이순신대교 운영사인 전라남도청 등 57개사 255기와 위탁관리업체 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항로표지의 설치 위치, 광력, 점등 주기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선박의 안전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여수해수청은 “사설항로표지 지도점검을 통해 해상교통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민관이 소통ㆍ협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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