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춘안)은 3주간 ‘계절학교(겨울학기) 함께하는 세상’을 진행하였다.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가정에만 머물면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계절학교(겨울학기)에서는 설 연휴로 인해 1월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었다.
겨울을 대표하는 뉴스포츠(컬링)와 에코힐즈(눈썰매장)를 비롯하여 토탈공예, 당구, 탁구, 농구, 제과제빵, 커피 바리스타 등 각종 체험활동과 외식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욕구 충족이 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박00 양의 보호자는 “선생님들께서 3주간 고생이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조00군의 보호자는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했다며 다음 여름학기 때 신청을 하고 싶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춘안 관장은 수료식에서 “계절학교(겨울학기) 3주 동안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사회복지실습생, 행정인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름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수료식 인사를 대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