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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없는’ 거북선축제 만든다

해양공원․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

  • 입력 2024.05.03 11:52
  • 수정 2024.05.03 11:5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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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여수시가 바가지요금 없는 거북선축제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일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광객이 주로 찾는 상권을 중심으로 해양공원 주변 식당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르네상스 다함께 친절실천 시민운동’과 연계해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여수 이미지 구축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호소했다.

▲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여수시는 이번 거북선축제를 대비해 △물가안정 점검반 편성 △행사장 물가관리 부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을 집중 추진하며 축제기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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