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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자장치 끊고 도주한 강도 전과자 구속 기소

  • 입력 2025.04.24 08:47
  • 기자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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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장치 끊고 도주[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 전자장치 끊고 도주[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나 공개 수배 끝에 검거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 3부는 23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8)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 51분께 전남 여수시 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절단기로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자장치와 휴대전화를 마트 쓰레기통에 버린 채 택시를 타고 순천, 광주, 전주, 천안을 거쳐 평택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도)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이었다.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 신상을 공개하고 추적한 끝에 도주 하루 만에 A씨를 붙잡았다.

sangwon7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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