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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개혁위,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추진 ... 논란 장기화 될 듯여수문화원 원장에 정희선 부원장이 당선됐다. 그러나 문화원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여수문화원개혁촉구범시민대책위원회’가 선거무효 소송은 물론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등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어 문화원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여수문화원은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의원 56명을 대상으로 문화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원장선거는 비공개로 진행됐다.이날 선거에는 대의원 56명 중 52명이 참석해 33표를 얻은 정희선 부원장이 19표를 얻는데 그친 임용식 부원장을 누르고 문화원장에 당선됐다.정 신임원장은 오는 1월 1일부터 원장업무에 들어가게 되며 임기는 2015년까지 4년간이다.이에 앞서 ‘여수문화원개혁촉구범시민대책위원회’은 10시 문화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재 진행중인 문화원장 선거는 무효이며 신임원장의 임기 시작에 맞춰 업무정지가처분 신청 등 법적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고 주장해 문화원과 관련된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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