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소테마정원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여수시가 제출한 심사안건을 세 차례 재검토 결정을 내린 끝에 사업통과를 승인했다.
거북선이 건조된 장소인 여수선소유적은 지난 1995년 국가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 추경 건축기획용역비를 확보해 2024년까지 293억 원을 들여 선소테마공원에 추모정원과, 테마영상전시관, 선소체험마을, 테마길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순신어머니 사시던 곳 주변에 아파트단지는 허락되고 선소-웅천간 해변도로 개설은 왜? 안된다고 그래? 형평성문제 아닐수 없다.
설사 소호-웅천 다리 만들더라도 4차선이라 흡족일순 없으니 학동지역은 선소-웅천간 2차선도로가 답이니 제발 좀 여수시는 선소-웅천간 2차선도로 만들어달라~!
소호-웅천간 다리는 학동에겐 아무 상관없다. 진정한 망마로 차량분산은 오직 학동-선소-웅천간 해변도로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