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 선정
상태바
전남도,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 선정
  • 전시은
  • 승인 2020.09.29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노동부 ‘전국 지자체 일자리 평가’
전남도 우수상, 여수시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가 2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은 지난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년 전국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에 대한 계획·집행·성과와 고용지표 증감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해왔다.

전남도는 올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6년 연속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가 추진한 ‘전남 일자리플랫폼 구축’을 비롯 ‘전남형 기본소득제·농업인 월급제 도입’, ‘청년 창농타운 조성’ 등 다양한 일자리 공약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전남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관련 사업 발굴·추진,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인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농어민 공익수당’ 및 ‘농업인 월급제’ 등 농어민 일자리 안정사업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에 대응한 선도적 일자리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내 시군 중에서도 광양시가 대상, 여수시·강진군이 최우수상, 장성군이 우수상, 화순군이 특별상을 받아 일자리 중심의 도정 운영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군과의 연계 및 협력도 정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성평가에서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대책 추진 의지와 일자리 핵심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