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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의원·주승용의원 박람회개최 현황 점검

  • 입력 2011.10.16 19:33
  • 기자명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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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원 및 시민단체와 함께 현장시찰과 간담회
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한 정치권과 조직위원회간 정책간담회가 17일 열린다.
16일 김성곤 의원과 주승용 의원에 따르면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박람회 개최 준비현황과 사후활용에 관한 조직위원회의 계획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정책간담회를 시·도의원 및 엑스포시민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 현장 및 오동도 홍보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김영석 사무차장이 브리핑하는 현장시찰 및 정책간담회에서 현장시찰 중 최초로 빅오건축물 내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곤의원은 이번 현장시찰 및 간담회에 이어서 ‘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한 시민 입법공청회’를 25일경에 개최할 예정이며, 28일에는 ‘국회 사후활용 소위 제2차 공청회’를 잇따라 갖고 10월 중 사후활용을 위한 입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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