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 45분 여수산단 세아M&S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저장용기 제조공장 설비 일부가 불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나자 소방대원 30여명과 장비 경찰 소방 포함 18대가 투입되었고 화재 30여분만에 완전 진압되었다.
여수소방서는 배합기의 모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8시 45분 여수산단 세아M&S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저장용기 제조공장 설비 일부가 불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나자 소방대원 30여명과 장비 경찰 소방 포함 18대가 투입되었고 화재 30여분만에 완전 진압되었다.
여수소방서는 배합기의 모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