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바선거구(선원,화장)에 출마한 민주당 강재헌 시의원 후보가 “나눔 약속의 실천으로 열매 맺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4선 시의원에 도전하는 강재헌 후보는 그간 지역구의 각종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강 후보는 그간 도시가스 및 상수도 조기 설치, 빨간밥차 운영 활성화 위한 지속적 관리, 종합사회복지관 무선지구 유치, 버스 승강장 모니터 추가 설치, 무선산 둘레길 보안등 설치, 자전거 및 유모차와 장애인전동차, 인도 접근 통행로 개선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섰다.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강재헌 후보의 지난 4년간 공약이행율은 95%에 달한다. 그의 손길이 닿은 여수 무선산과 성산공원은 명품공원으로 거듭나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소속 3선 시의원으로 성장하고 민주당에 입당해 네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
강 후보는 “힘이 있는 다선의 시의원으로 키워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여천동의 새로운 4년을 다시 개척해 큰 일꾼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