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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의혹' 논란, 돌산 상하동 박성미 시의원 땅 직접 가보니 

[팩트체크] 대체로 거짓 "변죽만 울린 특혜 의혹"
박성미 의원과 아들 명의 돌산 우두리 상하동 318-3번지

  • 입력 2023.05.26 18:20
  • 수정 2023.05.30 22:21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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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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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여신 2023-05-31 11:24:16
완전 비방성 기사였네요
선행을 남몰래 하시니 이런기사가 날까요?
여수만세 2023-05-31 07:07:17
80평기부..와..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 쓰신분들 꼭 잡길..
정의는 살아있다 2023-05-30 23:35:45
왜!!!그러실까요?
허위사실도 범죄인데..
기자님도 제발..잘알아보시고 기사화하셨으면..
두크뭉실하게..말씀하지마시고..
하준이네 2023-05-30 18:00:15
며칠전 부터 다른 기사 보고
뭔일? 그랬는데 정확한 기사를 보니 오늘은 저녁밥이 맛있겠음 내가 저 의원이였으면 분통이 터져서 잠도 제대로 못잤을듯
땅사랑 2023-05-30 17:55:18
사돈의 팔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더니
딱 그짝이구만~
요즘 세상에 누가 땅 한평 내주나 봐라
자세히 읽어 보니 그동네 그시원이 좋은일 했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