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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동 프리마켓, ‘뜬금없다’ VS ‘야간관광 활성화’...지역상권과 공원 기능 사이 ‘갈등’

일부 시민, 적법성·경관 훼손·상권 침해 문제 제기
정신출 의원 “야간 관광 활성화 위한 국비 사업”

  • 입력 2025.11.20 06:45
  • 수정 2025.11.20 17:45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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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항지킴이 2025-11-20 08:49:25
국동항. 수변친수시설은. 본래의취지를 살려. 활성화 해야지. 프리마켓 캍은 상업시설을.설치하여 상행위를 하는것은 분명 지탄 받을 것이다 친수시설 상행 위시설 허가가 어려울텐데 무리하게 특례적용을 받이서 뮐하자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 주차장으로. 조성되어 트럭 영업용 크레인이 수년간 개인주치장으로 사용중인곳도 관광시설용도 구역이고. 태평양금속앞. 제일공업사앞. 어항배후구역도 방치시킬게 아니라.상업시설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수변친수시설을. 파괴하는 시설물을 설치해야 됩니까.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경악할것이다
구봉산 2025-11-20 10:27:47
구봉산 정상도. 파괴한. 정신나간 그녀. 정신 출 장 나가서 국동항. 수변공원도. 파손한 정신 출 장 나가서 돌이킬수 없는. 일만 하는 정신 출장. 녀자
해봣어 2025-11-23 20:23:16
국비사업이라고. 막무가네로 주민의견도 조사하지 않고. 국동항 수변공원을 망가 뜨려서 되겠냐고 묻는다
국동봉산동 2025-11-24 12:27:12
정신출 아 웃 ~ 아니 내년에 퇴출 아니여 조기퇴학시켜. ??
갱도다리 2025-11-24 10:46:34
수변친수시설에. 식당설치하는 작자들 다리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