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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의미있는 자체 평가회 가져

2015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수종합사회복지관

  • 입력 2016.12.16 19:28
  • 기자명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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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16일‘2016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종합평가회’을 진행 했다.

종합평가회는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소속 활동보조인, 요양보호사 등이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동안 활동을 담아 동영상 시간이 이어졌다.

 그 외 사업평가보고 및 내년사업 방향에 대한 사업설명과 장기근속 및 우수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문수종합사회복지관 강미란, 김지연, 김진아A, 김진아B, 양현주, 차유라, 함유진, 황명숙,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성호, 허경순, 노인장기요양사업 김미화, 박점이, 노인돌봄사업 박은선)과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 지부장 제정화씨의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2부는 만찬으로 진행 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원들 비롯하여 장애인들을과 노인들을 위해 수고하는 활동보조인, 요양보호사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차후 처우개선을 위해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더 발전 된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그날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다.”다고 말했다.

한편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 평가실시 결과 ‘201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전국 429개 사회복지관 대상 시설, 환경, 조직운영, 인적자원, 서비스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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