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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전 개막식, 대선분위기 후끈

김미경,김정숙 여사, 유승민 후보 진남경기장에

  • 입력 2017.04.21 03:21
  • 수정 2017.04.21 14:16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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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56회 전라남도제축대회 개막식 현장   ⓒ 정종현

“여수의 문, 활짝 열다!”는 주제로 여수서 열리는 전남체전이 막이 올랐다.

도내 22개 시.군 2만 7천여명의 선수가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20일 개막식은 대선주자 부인들도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여수가 고향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도 진남경기장을 찾았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도 본부석에 자리를 잡았다

민주당의 송영길 총괄본부장과 국민의당의 주승용 원내대표의 모습도 보였다.

왼쪽부터 안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문 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 김숙현
입장상을 시상한 목포시 선수단의 입장 모습   ⓒ 김숙현
주철현 여수시장(왼쪽)과 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     ⓒ 정종현
입장하는 여수시 선수단    ⓒ 김숙현
가운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왼쪽 문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   ⓒ 김숙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여사와 주승용 원내대표   ⓒ 김숙현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역대 대회 중 처음으로 시도한 ‘페이스북 생중계’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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