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문, 활짝 열다!”는 주제로 여수서 열리는 전남체전이 막이 올랐다.
도내 22개 시.군 2만 7천여명의 선수가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20일 개막식은 대선주자 부인들도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여수가 고향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도 진남경기장을 찾았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도 본부석에 자리를 잡았다
민주당의 송영길 총괄본부장과 국민의당의 주승용 원내대표의 모습도 보였다.
“여수의 문, 활짝 열다!”는 주제로 여수서 열리는 전남체전이 막이 올랐다.
도내 22개 시.군 2만 7천여명의 선수가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20일 개막식은 대선주자 부인들도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여수가 고향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도 진남경기장을 찾았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도 본부석에 자리를 잡았다
민주당의 송영길 총괄본부장과 국민의당의 주승용 원내대표의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