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여서점, 14일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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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여서점, 14일 이전 오픈
  • 여수넷통
  • 승인 2017.07.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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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여수 여서점 14일 10시부터 이전 판매개시 고객 발걸음 이어져

아름다운가게 여서점이 14일 문을 열었다. 둔덕점 시대를 접고 새로 이전했다.

14일 여수 여서점 오픈 행사에는 아름다운 가게 이종욱 상임이사, 주철현 여수시장, 이선효 여수시의회 부의장, 박규철 여천 NCC 전무이사, 아름다운 가게 운영 자문 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지난 13년간 아름다운 가게 파트너로 함께해온 여천NCC,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름다운 가게 이상율 운영자문 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의 여수 둔덕 점 성과를 바탕으로 여수 여서 점에서 더 활발한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여수 둔덕 점이 지난 7월 8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개점 12년의 역사를 접고 여수 여서 점(여수시 문수로 112. 여서동 221-4번지)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그동안 지난 2005년 3월 여수 둔덕 점과 2012년 4월 오픈한 여수 학동 점에서 10 여년간 5억1천 500여만 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이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정기적인 수익 나눔과 긴급배분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간 아름다운 가게를 이용한 기증자는 개인 35,000여 명, 단체 160여 개소 로 기증량은 142만 점에 달해 탄소배출 기준으로 보면 소나무 172만 그루를 심는 환경적 효과를 만들어 냈다.

구매자는 213,100여 명에 이르러 수익 배분에 밑거름이 됐다.

또한, 해마다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1천여 세대에 생필품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으며 해마다 5월 5일 어린이 떼 병아리 쫑쫑쫑에는 연인원 약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벼룩시장의 행사를 체험하고 수익금은 어린이 돕기에 기증, 재사용과 나눔에 대한 의미를 익히도록 했다.

여수 둔덕점은 명진 한마음 봉사회가 주최한 2016 제1회 여수시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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