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정도 올라가면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이 지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이름 지어졌다. 8일 촬영한 모습 (사진 여수시 제공)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정도 올라가면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 수 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이 지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이름 지어졌다. 8일 촬영한 모습 (사진 여수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