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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앉은부채

  • 입력 2017.09.17 21:17
  • 기자명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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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세

'애기앉은부채' 
쉽게 들어본 이름이 아닙니다.

앉은부채와 비슷하나 그보다 작아서
애기앉은부채 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앉은 애기부처님과 닮은 것 같습니다.

 ⓒ  권혁세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시원합니다,
가을볕이 따갑다고는 하나
열매가 무르익기에 좋은 날씨여서
몸으로 느껴볼 만합니다.

모든 열매가 가을의 뙤약볕에 익어 갑니다.
한주. 가을볕에 몸을 맡겨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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