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도 등 신남방지역 진출…"수출 다변화"
상태바
전남도, 인도 등 신남방지역 진출…"수출 다변화"
  • 여수넷통뉴스
  • 승인 2019.02.09 0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는 인도와 5000만불 규모의 경제교류협약을 맺었다.(전남도 제공)/뉴스1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전남도가 조선·석유화학제품·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12개 전남 중소기업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수출상담회를 잇따라 여는 등 신남방지역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전남 시장개척단은 8일(현지 시각) 인도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되는 콜카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 첸나이 등을 방문, 해당 지역 기업인과 수출상담을 벌인다.

참가 기업은 (주)에스에프시, 보성포리테크(주), 이일산업(주), 에스지티(주), (주)골든힐, 경향셀(유), (주)벡터네이트코리아, 좋은영농조합법인, (주)백건준설, 현대엔테크, (유)성원산업, (주)유니온 등으로, 인도·방글라데시 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8일 콜카타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올해 첫 수출상담회를 콜카타에서 개최한 것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하고,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된 수출구조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수출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전남지역 수출이 366억 달러로 17.9% 늘어난 것은 수출기업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성장잠재력이 높은 콜카타 수출상담회가 인도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남도는 6회에 걸쳐 러시아, 대양주, 동남아 등 13개 나라 18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